오래 전 서울 양천구의 오목공원에 가본 분이라면 다시 찾아가면 깜짝 놀랄 거예요. 30년 이상 된 공원이 작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마쳤거든요. 프로젝트 이름이 ‘공원의 미래를 엿보다’였는데요. 사람들의 생애주기, 휴식을 취하는 방식이 달라졌기에 공원도 녹지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다양한 도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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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더니즘의 마지막 거장, 건축 시인 '알바로 시자'의 국내 건축 7곳
2024. 11. 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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